반응형 최철로1 신마적 '최철호' 어떻게 일용직 노동자가 되었을까? 배우 최철호 → 일용직 노동자 최철호 2020년 10월 22일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에서 택배 상하차 일을 하고 있는 배우 최철호 근황이 공개됐다. 배우 최철호는 내조의 여왕, 대조영, 대왕의 꿈 그리고 야인시대 "신마적"으로 꾀나 비중 있는 역할을 맡으며 대중적으로 이름이 알려진 배우다. 그런 배우가 택배 상하차 일을 하고 있었다. 배우 최철호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 1. 여자 후배 폭행사건 배우 최철호는 2010년 8월 경기 용인 횟집에서 동료와 술을 마시다 동석한 여자 후배를 폭행하였다. 당시 최철호는 여자 후배 폭행 사실이 없다며 강력히 부인하였지만 CCTV 영상에서 최철호가 여자 후배를 폭행하는 장면이 확인되었고 그의 거짓말이 들통이 났다. 그 이후 배우 인생이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하였.. 2020. 11.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