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웨어 - 상한가 언제까지? "폴라리스 쉐어(POLA)"에 달렸다.

인프라웨어 - 상한가 언제까지? "폴라리스쉐어"에 달렸다.

인프라웨어가 11월 20일, 23일, 그리고 현재 3일 동안 상한가 퍼레이드 중이다. 저번 포스팅에도 언급했지만 인프라웨어의 상한가 이유는 빗썸에 상장된 "폴라리스 쉐어(POLA)" 상승 덕분이다.

현재 "인프라웨어" 주식과 빗썸에 상장된 "폴라리스 쉐어"가 연동되고 있다. "폴라리스 쉐어"가 상승하면 "인프라웨어"도 상승하게 된다. 만약 폴라리스 쉐어가 하락한다면 자연스럽게 연동된 "인프라웨어"도 하락할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현재 빗썸에 상장된 "폴라리스 쉐어(POLA)"는 -26.92% 하락한 2,611원에 거래되고 있다. "폴라리스 쉐어"는 5,000원까지 최고점을 찍고 현재는 조정중에 있다.

"폴라리스 쉐어"는 400원에 거래되다가 현재 하락한 기준 2,611원으로 봐도 "폴라리스 쉐어"는 6배 이상이 올랐다. 많은 주주들이 아직까지는 안전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최소한 상한가 몇 번은 더 가겠지 하고 말이다.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 수익 실현을 하려는 세력이 생긴다면 어떻게 될까? 만약 눈치 게임으로 수익 실현을 목적으로 매도하는 세력이 생긴다면 주가를 장담하기는 힘들 것 같다.

"인프라웨어" 주가는 11월 24일 오늘 11:59 ~ 12:21경 사이 약 22분 동안 상한가가 풀렸었다. 다행히도 다시 상한가에 올라갔지만 앞으로 일은 장담할 수 없다.

"인프라웨어"의 주식 가격은 빗썸에 상장된 "폴라리스 쉐어"에 달렸다.

"폴라리스 쉐어"의 가치가 더욱더 올라가서 "인프라웨어"의 주가가 고점에서 안정화되길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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