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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아들이 직접 고른
붕붕붕! 꼬마버스 타요 과자!
집에 도착해서 밥 안 먹고 과자 먹을까 봐
냉장고 위에 숨겨놨습니다^^
*과자 꽉 길이는 성인 남자 손 한 뼘 정도 되네요
과자 디자인이 아이들이 좋아하게 잘 만들었어요!
우리 아들은
과자가 아니라 장난감인 줄 알고 산거 같아요 ㅋㅋ
처음에는 과자 뜯어서 먹을 생각 안 하고
자동차처럼 굴리고 놀았습니다!
해태제과 홈페이지 들어가 보니
실제로 빨대랑 생수병 뚜껑을 이용해서
바뀌도 달아주고 장난감을 만들더라고요!
타요 과자 안에는 과자 4 봉지가 들어있습니다.
과자봉지 색깔은 다른데
안에 들어있는 과자는 다 똑같은 과자네요..^^
과자는 5개씩 들어있습니다.
과자에 자동차 모양이 찍어져 있고요
과자 맛은 버터링이랑 비슷해요!
잘 부서지는 버터링 과자
잘 부서지는 게 아이들 먹기 편하라고 한 거 같네요^^
아이들이 장난감 사달라고 조를 때
타요 과자 한번 사주는 것도 괜찮을 거 같습니다!
장난감과 과자가 한 번에 해결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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