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보Tip

교통법규 위반 공익신고 범칙금 안내는 방법

by 주슈 2022. 1. 21.
반응형

 

 

교통법규 위반 공익신고 범칙금 안내는 방법

 

 

 

출처 - MBN

 

 

 

교통법규 위반 공익신고 버티면 안낸다? 공익신고 '구멍'

 

 

 

출처 - MBN

 

 

 

공익신고란? 시민들이 직접 교통위반 행위를 영상으로 찍어 신고하는 제도

 

 

 

출처 - MBN

 

 

 

교통위반 공익신고는 매년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출처 - MBN

 

 

 

범칙금 → 실제 운전제에게 부과 (ex : 운전자 좌석안전띠 미착용, 등화 점등 조작 불이행 등...)

과태료 → 차량 명의자에게 부과 (ex : 중앙선 침범, 신호 위반, 고속도로 갓길 통행...)

 

 

 

 

 

 

범칙금과 과태료 둘다 부과하는 항목도 있지만,

범칙금으로만 부과하는 항목이 있다고 합니다.

 

 

 

출처 - MBN

 

 

 

범칙금을 부과하기 위해서는 실제 위반 차량 운전자를 찾아야 하는데..

현실적으로는 찾기 어려워

 

 

 

출처 - MBN

 

 

 

실제 경찰관들이 교통위반 범칙금을 부과하기 실제 운전자를 찾아가지만

민원소지 등으로 만나기 어려워

 

 

 

출처 - MBN

 

 

 

결국 교통위반자를 만나지 못하면

범칙금 발부 하지 못하고 종결 할 수 밖에 없다는 경찰의 입장

 

 

 

 

 

 

그러면 경찰관을 만나주는 사람은 범칙금 부과 받고

경찰관 안만나주면 범칙금 안내도 된다는 소리임???

 

 

 

출처 - MBN

 

 

 

과거에는 경찰관이 현장에서 바로 단속했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공익 신고가 활성화되섬 문제가 생겼다고 합니다

 

 

 

출처 - MBN

 

 

 

불분명한 경우가 많아 범칙금 부과가 힘든 상황입니다.

 

 

 

출처 - MBN

 

 

 

결국 각자가 스스로 교통법규를 지키는 것 밖에 없다고

사회적 인식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결론 :

 

교통법규 공익신고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과태료가 없고 범칙금으로만 이루어진 교통위반사항은

범칙금을 안내고 버티면 경찰이 알아서 종결해준다.

 

 

 

그럼 여지껏 말 잘듣고 범칙금 낸 사람은 바보임??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