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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웨어 - 상한가 언제까지? "폴라리스 쉐어(POLA)"에 달렸다. 인프라웨어 - 상한가 언제까지? "폴라리스쉐어"에 달렸다. 인프라웨어가 11월 20일, 23일, 그리고 현재 3일 동안 상한가 퍼레이드 중이다. 저번 포스팅에도 언급했지만 인프라웨어의 상한가 이유는 빗썸에 상장된 "폴라리스 쉐어(POLA)" 상승 덕분이다. 현재 "인프라웨어" 주식과 빗썸에 상장된 "폴라리스 쉐어"가 연동되고 있다. "폴라리스 쉐어"가 상승하면 "인프라웨어"도 상승하게 된다. 만약 폴라리스 쉐어가 하락한다면 자연스럽게 연동된 "인프라웨어"도 하락할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현재 빗썸에 상장된 "폴라리스 쉐어(POLA)"는 -26.92% 하락한 2,611원에 거래되고 있다. "폴라리스 쉐어"는 5,000원까지 최고점을 찍고 현재는 조정중에 있다. "폴라리스 쉐어"는 400원에 거래되다가 현.. 2020. 11. 24.
인프라웨어 - "폴라리스 쉐어(POLA)" 하락 중 2020년 11월 20일 "인프라웨어"는 자사의 플랫폼의 가상화폐 "폴라리스 셰어"의 빗썸 상장에 이어 잭팟으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문제는 "인프라웨어" 주식과 빗썸에 상장된 "폴라리스 쉐어"가 연동되고 있다는 것이다. 빗썸에 상장된 "폴라리스 셰어"의 상한 하한에 영향에 따라서 "인프라웨어"의 주식이 좌지우지된다는 것이다. 지난 20일 "인프라웨어"의 상한가 이유가 "폴라리스 쉐어"의 상승분으로 인한 것이라면 만약 23일에 빗썸에 상장된 "폴라리스 셰어"가 하락한다면 "인프라웨어" 주식은 어떻게 될까? 아무래도 연동되기 때문에 하락하지 않을까? 불행히도 현재 빗썸에 상장된 "폴라리스 쉐어"가 고점 대비 20% 넘게 하락하고 있다. 23일까지 결과를 봐야하겠지만 "인프라웨어"는 주도권이 없다. "폴라리스.. 2020.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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